이산가족 첫 '개별 상봉' 종료...객실서 도시락 점심

Write : 2018-08-21 14:59:25 Update : 2018-08-21 15:00:58

이산가족 첫 '개별 상봉' 종료...객실서 도시락 점심

남북 이산가족 상봉 둘째 날인 21일 처음 진행된 개별 상봉 일정이 3시간 여 만에 끝났습니다.

89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외금강호텔 객실에서 북측 가족 185명을 만나 2시간 동안 개별 상봉을 했습니다.

개별 상봉에서 남과 북의 가족들은 서로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으며 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남북 가족들은 1시간 동안 객실에 배달된 도시락으로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북측이 준비한 도시락은 삼색찰떡과 오이소박이, 닭고기편구이, 낙지후추구이, 숭어완자튀김, 금강산 송이버섯 볶음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가족들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금강산호텔에서 이뤄지는 단체상봉을 끝으로 둘째 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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