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세종대왕 마음 생각해야'

Write : 2016-08-01 10:31:47 Update : 2016-08-01 11:15:12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세종대왕 마음 생각해야'

17개 나라에서 모인 외국인과 해외 동포들이 웅변을 통해 한국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제21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30일 태국 방콕의 주태국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열려 세계 17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해외 연사와 대한민국 시·도 대표 등 총 49명의 연사가 참여해 '한국어를 통한 지구촌 소통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경연을 펼쳤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몽골 청년 투르턱그터흐씨는 "한국인들은 세종대왕이 처음에 한글을 만들 때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한국인들의 국적 없는 비속어와 줄임말 사용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일본에 한국어 학원을 운영 중인 하타노 이즈미씨는 웬만한 한국 웅변가를 능가하는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30일 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3초의 미소'를 주제로 웅변한 태국에 거주하는 장현서 양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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