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특사, 트럼프 면담···문 대통령 친서 전달

Write : 2017-05-18 09:02:29 Update : 2017-05-18 17:44:29

문 대통령의 대미특사로 미국을 찾은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15분간 이뤄진 홍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면담에는 펜스 부통령과 맥매스터 안보 보좌관, 백악관의 실세라는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가 배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홍 특사는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겠지만, 조건이 갖춰지면 평화를 이룰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국의 국내 절차가 있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해, 국회 비준 절차에 대해 이해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홍석현 특사는 나흘간 워싱턴에 머물며 미 국무와 국방장관, 또 미 의회 지도자들과 연구기관 인사들을 잇따라 만납니다.

홍 특사는 새 정부의 대북정책 등에 대한 미국 측의 의구심은 인식의 문제라며 미국 조야 인사들을 두루 만나 오해가 있다면 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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