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랜섬웨어 배후 색출 위해 노력 중"

Write : 2017-05-18 12:18:26 Update : 2017-05-18 14:03:20

미 국무부 "랜섬웨어 배후 색출 위해 노력 중"

미국 국무부가 전 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 공격의 북한 배후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배후 색출에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18일 보도했습니다.

줄리아 메이슨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17일 이메일을 통해 RFA에 "현재 연방수사국과 국가안보국, 국토안보부 등 관계 기관들이 랜섬웨어의 확산을 막고 주범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을 수 있게 하려고 24시간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메이슨 대변인은 "미국은 이런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공격에 맞서 시민들과 기업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수사 중이며 배후 색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범죄행위는 전 세계 국가와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진정한 위협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악의적인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방어를 개선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구글 연구원 닐 메타와 러시아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랩은 랜섬웨어 코드가 북한 해커 조직으로 추정되는 래저러스와 유사하다며 북한 연계설을 제기했습니다.

또 17일 해커 그룹 '섀도 브로커스'는 랜섬웨어 공격을 자신의 소행이라며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등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들에 관한 네트워크 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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