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중국 시진핑 좋아하는 축구 통한 외교 검토"

Write : 2018-01-11 15:25:08 Update : 2018-01-11 17:28:39

"일본정부, 중국 시진핑 좋아하는 축구 통한 외교 검토"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을 맞아 일본이 중국과 관계 개선을 위해 '축구 외교'에 주목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 봄 도쿄에서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한 뒤, 아베 총리의 연내 방중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일본 방문을 잇따라 성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축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도 치우미로 소문날 정도의 '축구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아직 구체적 일정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시 주석의 일본 방문 시기에 맞춰 양국 교류 시합을 개최하거나 관련 행사에 두 정상이 참석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축구협회도 일본인 지도자 파견 등으로 축구 외교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초당파 의원 모임인 이른바 '축구 외교 추진 의원연맹'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간부와의 친선시합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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