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추방 '선플'운동, 미 의회 동참···미국에 수출

Write : 2018-01-12 09:02:44 Update : 2018-01-12 09:11:49

악플 추방 '선플'운동, 미 의회 동참···미국에 수출

인터넷상 악플을 추방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댓글을 다는 우리나라의 '선플 운동'이 미 의회에 소개됐습니다.

애드로이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현지시간 10일 열린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한인들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선플 운동을 언급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선플 운동이 매우 중요하고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 겁니다.

실제로 애드로이스, 주디 추 등 미 연방 하원의원 등이 선플의 취지에 공감해 이를 적극 확산시키겠다는 참여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넷의 본고장에 한국의 인터넷 문화 운동을 수출한 셈입니다.

선플운동본부는 올해로 11년 째를 맞는 선플 운동에 7천여개의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회원 67만 명이 본부 홈페이지에 7백만 개가 넘는 선플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선플운동본부는 아울러 대지진과 테러 현장 등 지구촌 재해와 사건 사고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게 추모와 응원의 댓글 달기 운동을 벌이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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