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도심서 20대 한국인 관광객 '묻지마 폭행' 피해

Write : 2018-05-16 08:21:55 Update : 2018-05-16 09:35:41

피렌체 도심서 20대 한국인 관광객 '묻지마 폭행' 피해

이탈리아 중부 피렌체의 도심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괴한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현지 신문 '라 나치오네'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쯤 피렌체 중앙역 부근에서 23살의 한국인 여성이 괴한이 휘두른 유리컵에 머리를 맞아 피부가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피해자는 숙소인 한인 민박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으며 피를 많이 흘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이 가해자의 행방을 쫓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는 20~30대로 보이는 북아프리카계 남성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은 "피렌체 등 이탈리아 중부에서는 최근 소매치기, 교통사고 등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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