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외교부 15∼16일 방북…핵확산 우려 전달

Write : 2018-05-17 09:31:41 Update : 2018-05-17 09:43:44

인도 외교부 15∼16일 방북…핵확산 우려 전달

비자이 쿠마르 싱 인도 외교부 국무장관이 북한의 초청으로 15∼16일 북한을 방문해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고 인도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인도 외교부는 싱 국무장관이 김영대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박춘남 문화상 등을 만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측은 인도 정부에 최근 한반도의 평화 논의 전개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싱 국무장관은 남북한 지도부의 공동 평화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싱 장관은 인도 정부가 북한과 인도 이웃 국가의 핵확산 연계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인도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인도 외교부는 북한 측이 "우호 국가로서 북한은 인도의 안보에 우려될 어떤 행동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도는 1973년 남북한과 동시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고 북한과 대사급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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