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 장관 "북미정상회담 성공시 에너지부 핵심역할 할 것"

Write : 2018-06-12 08:23:57 Update : 2018-06-12 10:01:08

미국 에너지 장관 "북미정상회담 성공시 에너지부 핵심역할 할 것"

릭 페리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가 이뤄질 경우 향후 에너지부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리 장관은 CNN방송 인터뷰에서  "일정 기간 이 문제에 대한 계획이 진행돼왔다"며 "에너지부는 선두에 서 있는 부처로서 필수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페리 장관의 발언은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에 대한 일정 수준의 합의 도출로 핵 관련 사찰·검증, 폐기 작업이 본격화될 경우 에너지부의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난달 13일 폭스뉴스 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폐기하면 미국의 대규모 민간 투자가 허용될 것"이라며 "북한은 막대한 양의 전력이 필요하고 인프라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길 원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Photo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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