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북한, 비핵화보다 평화협정 등 담대한 진전 원해"

Write : 2018-07-23 15:20:37 Update : 2018-07-23 15:53:12

CNN "북한, 비핵화보다 평화협정 등 담대한 진전 원해"

북미 회담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후속회담이 답보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은 비핵화 이전에 평화를 향한 담대한 진전으로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기를 원하고 있다고 미 CNN이 북한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휴전협정을, 북한 김정은 체제 안정을 보장할 평화협정으로 대체하기를 미국이 꺼려 한다면 북한도 비핵화 회담을 더 이상 진행시키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은 핵과 미사일 실험 중단. 풍계리 핵 실험장 폭파와 유해 송환 절차 등을 통해 많은 것을 미국 측에 해줬다고 믿고 있는 만큼 미국이 제재를 해제하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 동결을 긍정적 신호로 받아 들이면서도 북미간 회담이 지지부진한데 대해 개인적으로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후속 조치를 놓고 "서두르지 않는다" "시간 제한은 없다" "양측의 관계는 매우 좋다"라고 말하면서 인내를 주장해 왔습니다.

미 CNN은 북한이 미군 유해 송환에 적극 나서는 상황에서, 오는 27일 휴전협정 65주년에 맞춰 1차로 미군 유해 일부가 돌아올 것으로 미국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Photo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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