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금수저 꿀보직' 주장 사실과 달라···부대분류 공정"

Write : 2016-09-22 14:47:08 Update : 2016-09-22 15:49:05

군, "'금수저 꿀보직' 주장 사실과 달라···부대분류 공정"

국방부는 22일 고위 공직자의 아들은 군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보직에 배치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병사의 특기 및 부대 분류는 당사자와 희망하는 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전산분류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외압이나 인위적인 조작이 불가능하다"며, "국방부는 병 특기 및 부대 분류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은 22일 병사로 복무 중인 4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직계비속 658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356명(54.1%)이 비전투 부대에서 근무하거나 비전투 특기를 보유했으며, 이는 전체 병과에서 비전투 병과가 차지하는 평균 비율 33%(육군 기준)를 크게 웃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비전투와 전투의 개념은 병과를 기준으로 볼 수도 있고 부대를 기준으로 볼 수도 있는데 김 의원이 어떤 기준을 적용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병과를 기준으로 하면 김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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