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사상 첫 女 함장 탄생

Write : 2017-06-18 17:31:26 Update : 2017-06-18 17:31:26

해군 사상 첫 女 함장 탄생

우리 해군 사상 첫 여군 함장이 탄생했다.

해군은 오늘(18일) "안희현(37.여) 해군 소령이 최근 전반기 장교 보직 심사위원회에서 450t급 소해함 '고령함'의 함장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945년 해군 창설 이후 여군 함장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2001년 여군 장교가 함정에 배치되기 시작한 지 16년 만이다.

안 소령은 1999년 해군사관학교에 첫 여생도로 입교해 2003년 임관하고 구조함 항해사, 구축함 유도관, 초계함 작전관, 호위함 전투정보관, 2함대 전비전대 대잠전술반장, 정보작전참모, 상륙함 부함장 등을 역임했다.

안 소령은 "해군의 첫 여군 함장으로 임명됐다는 자부심도 크지만 나의 지휘능력이 여군 전체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는 부담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안 소령은 이달 중 해군교육사령부의 함장 보직 전 교육을 마치고, 오는 8월 초 고령함 함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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