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부작용 대책 필요"...여 "포용적 성장 첫걸음"

Write : 2017-07-17 08:16:49 Update : 2017-07-17 08:52:57

야 "부작용 대책 필요"...여 "포용적 성장 첫걸음"

이번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한 정치권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야권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해결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정부 여당이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대책은 선심성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인건비 인상으로 또 다른 피해가 생겨선 안 된다며 카드수수료 인하, 세제 혜택 같은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상안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경제성장률이 2%인데 최저임금 인상률이 두 자릿수라며 '속도위반'이라고 비판했지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긍정적이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환영했습니다.

정의당은 "최저임금 만 원을 빨리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포용적 성장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최저임금 인상이 "내수 활성화와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의 밑거름일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은 16일 정부와 긴급 당정협의를 열고 소상공인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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