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방사청장 등 차관급 4명 후속 인선

Write : 2017-08-08 08:23:21 Update : 2017-08-08 09:45:05

문 대통령, 방사청장 등 차관급 4명 후속 인선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방위사업청장에 전제국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임명하고 소방청장에 조종묵 소방청 차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 4명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신임 문화재청장에는 김종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가 각각 발탁됐습니다.

강원도 양양 출신의 전제국 신임 방위사업청장은 국방부 국제협력관과 감사관을 거쳐 국방대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전 방위사업청장이 관료 출신의 국방정책 전문가로서 국방정책과 무기체계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 풍부한 실무경험과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하여 고질적인 방산비리 근절과 방위사업청의 혁신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충남 공주 출신인 조종묵 신임 소방청장은 국민안전처 중앙119 구조본부장과 소방조정관을 거쳐 소방청 차장을 역임했습니다.

정책부서와 현장을 두루 경험한 소방공무원으로서 책임감 있고 성실한 업무추진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소방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독립한 소방청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전북 김제 출신인 김종진 신임 문화재청장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지방직 9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문화재청 기획조정관과 차장까지 역임했던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힙니다.

청와대는 김 청장이 문화재청 업무와 내부사정에 능통하며, 주경야독으로 체득한 문화재에 대한 깊은 식견과 뛰어난 업무추진력으로 새 정부의 문화재 정책과 행정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역임했으며,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청와대는 박 신임 본부장이 식물분자생물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과학자로서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겸비하여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핵심과학기술 연구개발 지원과 함께 과학기술분야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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