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드 전자파 측정에 지역주민 불참...미군 장성 사과 예정"

Write : 2017-08-10 08:24:57 Update : 2017-08-10 09:43:50

군 "사드 전자파 측정에 지역주민 불참...미군 장성 사과 예정"

환경부 주도로 10일 진행되는 사드 전자파 측정에 성주 지역주민이 불참하게 됐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성주 사드 부지 일대에서 내일 환경부 주도로 진행될 예정인 '전자파와 소음 측정 자리'에 지역주민들의 현장 참관을 요청했지만, 불참하기로 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사드 장비가 성주 기지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일부 주한미군이 보인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공식 사과할 계획입니다.

지난 4월 26일, 사드 장비 차량에 탄 일부 주한미군이 지역주민의 반대 시위 모습을 웃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같은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주한미군 고위 장성이 지역주민을 찾아 직접 사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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