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틀째 대정부질문…'북핵위기 대처' 놓고 공방 예고

Write : 2017-09-12 09:02:14 Update : 2017-09-12 10:32:29

국회, 이틀째 대정부질문…'북핵위기 대처' 놓고 공방 예고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11일, 여야 의원들은 정치 분야에 대한 질문에 나섰습니다.

여당 의원들의 화두는 '적폐 청산'이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한미동맹의 균열을 우려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의 전술핵 재배치 요구에 이 총리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정부 여당이 야당과 협치에 성의를 보이라고 주문했고 이 총리는 다소 부족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공영방송 사장 퇴진 로드맵이 담긴 민주당 내부 문건에 대한 질의도 나왔습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국회는 12일에는 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이어갑니다.

여야는 최근 고조된 북핵 위기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 실정'과 북핵 위기, 그리고 국제사회의 '코리아 패싱' 우려 등을 제기하면서 공세를 펼 예정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동안 북핵 위기가 지속되고 남북관계가 완전히 경색돼 사태를 악화시켰다며 반격을 펼칠 전망입니다.

여야는 전술핵 재배치 문제를 놓고도 공방을 주고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RSS
  • Facebook
  • Twitter
  • 인쇄
  • 목록
  • Top
prev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Internet Radio On-Air Window to KBS WORLD Radio Window to KOREA
Let's Learn Korean (Mobile)
북한 인사이드
기타 서비스
KBS World Radio On-Air
  • KBS World Radio On-Air
  • KBS World Radio의 11개 언어 방송 프로그램 오디오 서비스를 모바일로 손쉽고 빠르게 청취하실 수 있는 On-Air 전용 앱입니다.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