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 국경 7.3 강진..."60여명 사망"

Write : 2017-11-13 12:05:55 Update : 2017-11-13 13:52:32

이란-이라크 국경 7.3 강진..."60여명 사망"

이란 북서부와 이라크 북동부 쿠르드 자치지역이 맞닿은 국경지대에서 현지시간으로 12일 저녁 9시18분쯤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두 나라에서 60여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상자도 수백명으로 추정되는데다 건물이 대거 부서져 구조가 진행될수록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국영방송은 케르만샤 주에서 최소 61명이 숨지고 3백여명이 다쳤다고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대다수 사상자가 이라크 국경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마을에서 발생했으며 건물이 붕괴되고 전기와 인터넷이 끊겼다고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에서도 5백여명이 다쳐 치료중이며 병원에 부상자가 계속 후송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깊이가 23킬로미터로 지진 발생 3시간 뒤에 규모 4.5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또 이란과 이라크는 물론 인근 터키와 요르단, 시리아 등 중동 대부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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