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가상화폐 관련해 공식 언급 없다"

Write : 2018-01-12 10:28:12 Update : 2018-01-12 11:22:48

청와대 "가상화폐 관련해 공식 언급 없다"

청와대는 12일 가상화폐 거래 규제와 관련한 정책 방향에 대해 공식적 언급을 피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의 코멘트는 없다"며 "해당 부처에서 확인해볼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날 박상기 법무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발언과 관련해 청와대와 사전 조율이 없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기, 불법 도박화되는 범죄는 가상화폐가 아니어도 단속할 일이지만, 거래소 자체 폐쇄는 정부 차원의 논의를 거치고 정할 사안인데, 법무부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관련한 특별법을 정한다고 해도 국회 법률 개정 등을 거쳐야 하지 않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가상화폐 거래 규제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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