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대북특사 파견해 남북정상회담 준비해야"

Write : 2018-02-12 10:26:45 Update : 2018-02-12 11:26:06

이정미 "대북특사 파견해 남북정상회담 준비해야"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2일 "우리 정부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문에 대한 화답으로 대북특사를 파견해 남북정상회담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정부가 더 자신 있고 대담하게 동맹과 우방은 물론 한반도 주변 국가를 상대로 평화외교를 펼쳐갈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3차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가 전쟁 대신 평화를 선택했음을 전 세계에 확고히 증명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노력에 정의당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미국과 일본, 두 정상이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보여준 모습은 대단히 안타까웠다"며 "강대국의 그릇이 자기 패권에 갇힌 종지 그릇이 되지 않도록 전향적인 전략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보수야당이 보여준 태도는 대단히 실망스러웠다"며 "시대의 사명을 거스르는 일이 없이 국민과 세계에 부끄럽지 않은 올림픽을 위해 협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RSS
  • Facebook
  • Twitter
  • 인쇄
  • 목록
  • Top
prev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Internet Radio On-Air Window to KBS WORLD Radio Window to KOREA
2018 남북정상회담
북한 인사이드
청취자 만족도 조사 결과 -K
Let's Learn Korean (Mobile)
기타 서비스
KBS World Radio Mobile
  • KBS World Radio Mobile
  • KBS World Radio의 11개 언어 뉴스, 방송 프로그램, 한국소개 등 주요 콘텐츠와 별도의 앱으로 제공되던 On-Air, News, Podcasts, Let´s Learn Korean, Korean Cuisine의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