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핵 해결 위해 한미 긴밀 공조"

Write : 2018-02-12 11:30:20 Update : 2018-02-12 15:03:31

통일부 "북핵 해결 위해 한미 긴밀 공조"

통일부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한미 간에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가 의제로 다뤄지지 않을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지적에 "여러가지 다양한 방안에 대한 검토가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있을 수 있다"며 "한미 간에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핵화 문제에 대해 북한의 과감한 조치를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백 대변인은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 남북 간에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방문을 위한 여건을 만들어서 성사시켜 나가자고 한 언급과 관련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관련 동향을 봐가면서 관계 부처 간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대변인은 "분단 이후 최초로 북한 헌법상 국가수반 및 북한 최고지도자 직계 가족이 우리 측 지역을 방문했고 이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북한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과 관련해 "향후 여건 조성 시에 남북 정상 간의 한반도 문제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포괄적인 협의가 가능한 단초가 마련이 됐다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합의한 군사당국회담 개최에 대해서는 "남북 대화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남북관계가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산가족 문제 해결 등 인도적 사안과 군사적 긴장 완화 등 현안에 대해 우선 협의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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