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맥스선더' 훈련 예정대로…한미간 이견 없어"

Write : 2018-05-16 11:30:59 Update : 2018-05-16 14:01:06

국방부 "'맥스선더' 훈련 예정대로…한미간 이견 없어"

국방부는 북한 측이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를 문제 삼으며 16일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을 연기한 것과 관련해, "'맥스선더' 훈련은 계획된대로 진행할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한미간 이견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맥스선더' 훈련은 조종사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으로 작전계획 시행이나 공격 훈련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16일 오전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북한의 회담 연기 소식이 알려진 뒤 긴급 회동을 가졌습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북한이 문제삼은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에 현재까지는 미군 전략폭격기 B-52가 불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괌에서 출격하는 B-52는 미국의 대표적인 핵우산 전력의 하나로 이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 등장하면 북한은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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