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0여 일 만에 원 구성 협상 타결...법사위는 한국당에

Write : 2018-07-11 09:05:28 Update : 2018-07-11 09:08:44

여야, 40여 일 만에 원 구성 협상 타결...법사위는 한국당에

4개 원내 교섭단체의 협상으로 셈법이 복잡했던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여야는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뽑는 것으로 7월 임시국회를 시작합니다.

여당 몫인 국회의장 후보에는 6선의 문희상 의원이 일찌감치 선출된 상태입니다.

상임위원회는 민주당이 운영위, 정무위 등 8개, 한국당 7개, 바른미래당 2개,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에 1개씩 배분했습니다.

지리한 협상의 쟁점이던 운영위는 여당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는 관례대로 야당인 한국당이 맡았습니다.

대신 월권 논란이 있는 법사위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인원은 30명 안팎이고 소관 기관만 2백여 개인 거대 상임위인 교육문화체육관광위는 교육과 문화체육을 다루는 두 개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19일에는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23일부터 사흘 간은 김선수, 이동원, 노정희 등 대법관 후보 3명의 인사청문회를 열고 26일 본회의에서 표결하기로 했습니다.

40여 일째 입법부 공백이 이어지는 동안 국회에 쌓인 법안은 만 건을 넘겼습니다.

[Photo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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