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 빈소 이틀째 추모 물결

Write : 2018-07-24 17:00:44 Update : 2018-07-24 17:10:22

노회찬 의원 빈소 이틀째 추모 물결

23일 세상을 떠난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빈소에는 이틀째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4일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가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말릴 수 있었다는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민주당 우상호, 박영선 의원,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 손학규 상임고문 등도 조문을 마쳤고,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 사회 각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특히 평소 노 의원이 노동운동에 헌신했던 만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들과 최근 복직이 결정된 KTX 해고 승무원들도 조문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일반인 조문도 잇따라 23일 하루 동안만 3천 여명의 조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24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원한 동지를 잃었다"며 비통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노 의원의 장례가 오는 27일까지 5일간 정의당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정의당은 시민 장례위원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측은 노 의원이 "생전 노동자, 시민과 언제나 함께하던 뜻을 받들기로 했다"고 취지를 설명하면서, 희망자는 25일까지 정의당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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