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유성 출장 의원 38명 정보 없다" 비공개 결정 논란

Write : 2018-08-22 10:49:32 Update : 2018-08-22 11:19:24

국회, "외유성 출장 의원 38명 정보 없다" 비공개 결정 논란

국회가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온 국회의원 38명의 명단을 공개해 달라는 시민단체의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정보 부존재'를 사유로 비공개를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는 논평을 내고 "오늘(22일) 서울행정법원에 해당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시민단체는 지난 10일, 해당 국회의원의 명단 공개를 요구하는 정보공개청구서를 국회사무처에 접수했고, 국회는 21일 "해당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정보 공개 거부를 통보했습니다.

시민단체 측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해당 의원들의 명단을 제출한 바 있다"면서 "이제 와서 '정식 공문으로 접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보공개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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