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한국당, 기득권 지키기 위해 몸부림…대가 치르게 할 것"

Write : 2019-04-26 11:08:05 Update : 2019-04-26 11:17:24

정의당 "한국당, 기득권 지키기 위해 몸부림…대가 치르게 할 것"

정의당은 자유한국당이 물리력을 동원해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를 저지한 것에 대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어처구니 없는 행패이자 몸부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26일 '자유한국당 국회 폭거 관련 비상원내대책회의'에서 "지지율보다 더 의석을 가져가겠다는 기득권, 자신들은 사법개혁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는 기득권이 한국당 '국회 난장판 쇼'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절대로 이 행패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라며 "어제 정의당 당직자들이 채증한 수백, 수천 건의 자료를 증거로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미 대표도 "한국당이 동의해서 만든 국회선진화법은 이러한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국회의 회의진행 방해를 매우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면서  "한국당은 이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권 놀음에 빠져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한국당 황교안 대표, 불법과 폭력을 직접 지시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면서 "한국당의 불법을 뚫고 국민의 염원인 선거제도 개혁과 사법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오늘 반드시 패스트트랙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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