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서울-부산 30분 주파 '아음속 캡슐 트레인' 개발중

Write : 2016-10-18 15:07:11 Update : 2016-10-18 16:45:21

철도연, 서울-부산 30분 주파 '아음속 캡슐 트레인' 개발중

서울에서 부산까지 30분만에 갈 수 있는 '아음속 캡슐 트레인'이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부터 대형 장기 과제로 최대시속 1,000km인 차세대 고속철도 '아음속 캡슐트레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개발하고 있는 '아음속 캡슐 트레인'은 진공에 가까운 튜브 터널 안에서 자기부상 상태로 초고속으로 달리는 미래형 교통수단입니다.

이 기술이 실현되면 서울과 부산 간 주행이 30분 이내로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캡슐트레인의 튜브는 원형 가이드웨이 구조로 구조물 내의 공기압은 0.001기압 수준입니다.

이 튜브 속으로 캡슐트레인이 움직이는 방식은 '전자기-에어 하이브리드 부상' 방식,즉 진공 상태의 튜브 속에 캡슐이 떠 있고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기술입니다.

이를 위해 캡슐은 선형동기모터를 장착하고 원형 가이드웨이 튜브는 경량 고강도 신소재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캡슐형 차량 역시 경량 고강도 항공기 소재의 차체로 구성됩니다.

18일 철도연에 방문한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철도연이 앨런머스크 `하이퍼루프` 개념을 뛰어 넘는 ‘아음속 캡슐트레인’ 기술 등을 도전적으로 개발해서 세계 철도·교통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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