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최초로 NASA에 심우주 탐사 기술 '수출'

Write : 2017-04-19 09:00:11 Update : 2017-04-19 09:16:43

민간 최초로 NASA에 심우주 탐사 기술 '수출'

미국 항공우주국이 차세대 우주선 개발에 국내 연구진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화성을 넘어 목성과 토성 등 심우주 탐사에 사용될 나사의 차세대 우주선은 우주공간에서 본체가 펼쳐진 뒤 프로펠러처럼 생긴 날개 6개가 회전하면서 동력을 만들어냅니다.

태양에서 쏟아지는 빛 알갱이인 광자가 에너지원이어서 연료가 떨어질 걱정이 없는데, 인하대학교가 나사와 우주개발 협정을 맺고 개발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특히 탐사선의 핵심인 마이크로미터 두께의 날개 제작에 우리 기술로 만든 첨단 소재가 사용됩니다.

또 펼치면 직경이 440m나 되는 날개를 자유자재로 제어하는 기술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기술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심우주 탐사선은 2025년 시험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로열티 등 수출 금액은 천문학적 규모에 이를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하고 있는데, 항공우주산업이 민간분야에서 얼마나 성장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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