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국내 피해 신고 2건 추가…총 14건

Write : 2017-05-17 17:07:34 Update : 2017-05-17 17:18:55

랜섬웨어 국내 피해 신고 2건 추가…총 14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로 피해를 본 국내 기업이 14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오늘 오후 1시까지 국내 기업 14곳이 피해 신고를 하고, 기술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감염 의심 신고는 16건이 접수됐습니다.

감염 의심 신고는 KISA가 랜섬웨어 감염을 직접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기업을 통해 관련 문의와 유사 증상이 접수된 사례를 의미합니다.

118 전화 상담센터를 통한 랜섬웨어 관련 문의는 총 5천12건이었습니다.

지난 15일 2천863건, 16일 1천256건에 이어 17일은 오후 1시까지 265건의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피해 신고 기업은 집계 일자를 기준으로 14일 4곳, 15일 5곳, 16일 3곳에 이어 오늘 2곳이 추가됐습니다.

신고하지 않은 기업과 개인까지 합하면 실제 피해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랜섬웨어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윈도 최신 버전 업데이트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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