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지 않고 하던 대로만"…야구대표팀, 도쿄 입성

Write : 2017-11-14 14:22:45 Update : 2017-11-14 15:33:41

"떨지 않고 하던 대로만"…야구대표팀, 도쿄 입성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야구대표팀이 대회가 열릴 일본 도쿄에 14일 입성했습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오전 11시경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대표팀은 숙소가 있는 일본 도쿄돔으로 곧바로 이동했습니다.

대표팀 주장 구자욱은 도쿄에 도착한 뒤 "이기러 왔다. 결과를 내고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대만이 올해 창설한 APBC 대회는 24세·프로 3년 차 이하 선수가 기량을 겨루는 게 특징입니다.

한국은 16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일본과 대회 개막전을 치르고, 17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겨룹니다.

3개국 중 예선 2위 안에 들면 19일 오후 6시 결승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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