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8강 진출

Write : 2018-08-21 17:00:26 Update : 2018-08-21 17:02:49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8강 진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이 3승째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팀 코리아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카자흐스탄과 X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85-57로 이기면서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는 또 아시안게임 징크스에 시달렸습니다.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 2위로 결선에 진출한 진종오는 장비 오류와 운영 미숙으로 초반부터 혼란을 겪은 끝에 최종 5위에 그쳤습니다.

올림픽에서는 3회 연속 금메달을 땄던 진종오는 아시안게임 첫 개인전 우승이 또 다시 좌절됐습니다.

우슈에서는 첫 메달이 나왔습니다.

조승재가 도술과 곤술 합계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수영에서도 메달이 기대됩니다.

여자 접영 100m의 안세현과 혼영 400m의 김서영이 결승에 올라 메달에 도전합니다.

태권도 겨루기에서는 57kg급의 이아름과 67kg 초과급의 이다빈이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편, 20일 펜싱에서 전희숙이 따낸 금메달이 우리나라의 아시안게임 통산 700번째 금메달로 집계됐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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