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레슬링 류한수, 2연속 금메달...그레코로만형 67kg 금

Write : 2018-08-22 08:15:31 Update : 2018-08-22 09:08:39

[아시안게임]레슬링 류한수, 2연속 금메달...그레코로만형 67kg 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레슬링의 류한수가 아시안게임 2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류한수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트 케비스파예프를 5대 4로 이겨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우승자 류한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태권도의 이다빈도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이다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67kg 이상급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칸셀 데니스를 27대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이다빈까지 한국 태권도는 지금까지 금메달 4개를 따냈습니다.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는 이아름이 중국의 루오종시에 3라운드 종료 직전 실점하며 6대 5로 져 은메달을 땄습니다.

펜싱에서는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강영미가 값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강영미는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쑨이원을 11대 7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 에페에 함께 출전한 최인정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수영에서는 여자 개인혼영 400m에 출전한 김서영이 결승에서 4분 37초 43의 기록으로 2위로 터치패드를 찍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는 안세현이 58초 0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우슈에서는 조승재가 첫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조승재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곤술 연기에서 9.73을 받아 2위에 올랐습니다.

전날 도술에서 9.72로 2위를 차지한 조승재는 합계 19.45로 중국의 우자오화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3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홈팀 인도네시아를 12대 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마감한 대표팀은 8강에 진출해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는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5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예선 2위로 결선에 오른 진종오는 결선에서 178.4점을 쏴 결선 진출 선수 8명 가운데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진종오는 이 종목에만 출전해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은 이번에도 좌절됐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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