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2012-05-19

비아그라의 물질특허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복제된 비아그라를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다시 비아그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많은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아그라에 관한 이모저모를 건국대학병원 비뇨기과 백성현 교수에게 듣는다.

비아그라의 탄생
비아그라는 원래 혈관계 질환 치료제를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인 화이자가 혈관 질환 치료제를 실험하던 중 본래의 목적과 달리 심장의 혈관 확장보다는 음경의 발기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고 집중 연구하여 발기부전 치료제로 개발한 약이다. 그전에는 마땅한 치료제도 없고 부끄러워하여 발기부전을 숨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약의 탄생으로 발기부전 환자가 의사 상담을 하게되고 또 치료도 되어 행복한 삶은 되찾은 경우가 많다.

현재까지 18억정 판매
1998년 3월에 첫 판매 후 현재까지 비아그라는 날개돋힌 듯 팔려 전 세계적으로 18억정이나 판매되었다. 통계를 보면 40세 이후 남성 중 절반 가량이 발기부전으로 고민하고 있다. 비아그라는 이런 남성들에게 행복을 찾아주고 삶의 의욕을 되찾게 해준 약이다. 비아그라의 효과가 전해지고 또 부작용도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가짜 비아그라 범람
정식 비아그라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의사와 상담하여 발기부전 증세가 있고 필요한 경우 이상 질환이 없나를 살피고 적절한 용량을 정해 주는데 이 절차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가짜 비아그라를 구입하게 된다. 진짜 비아그라는 포장 단위가 1정 혹은 많아야 2정이다. 최대 2정 짜리 2개 총 4알이 들어있다. 이런 포장이 아니고 100알씩 들어있거나 한 것은 모두 가짜다. 많은 가짜 비아그라가 시중에 판매되는데 잘못 먹으면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기부전의 건강의 적신호
발기부전은 단지 성생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발기부전이 나타나면 온 몸의 혈액 순환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의사와 상담하면 전체적인 검사를 통해 혈관계 이상을 미리 살펴 예방할 수 있으므로 꼭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또 혈관계 질환으로 현재 질산염이 함유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나 심장의 이상이 있는 경우 비아그라 복용이 해를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가짜 비아그라는 유해한 성분이 함유돼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잘못된 비아그라의 복용에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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