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용미숙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여러사람이 힘들지만 글을 올립니다ㆍ
1월9일저의 아빠가 저녁5-6시 사이에고통사고가크게나서 온몸의장기가파손되서계명대동산병원으로 옮겨수술하게되었습니다ㆍ사고가너무커서 온몸에 심장부터장기들은다파손되어살가망은없었습니다
다행히2차수술때 출혈이낮아 기적적으로 60%희망이있습니다
저희아빠는대구지만 저는경기도로
수술지켜보다응급실한번면해더이상해줄뭔가아무것도없고 딸로서맘이아파 ㅅ생생정보엄마의밥상에 직접만든밥을해드리고싶지만너무나위독한아빠을위해 그의료진부들께도시락이라도전해드리고자 글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