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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프로그램
2019-12-10
처음 본 한국영화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비행기 표를 샀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습니다. ‘한국영화 100주년’인 뜻깊은 올해, 그동안 저와 함께했던 여러 영화인들을 만나봤습니다.
열정 하나만으로 한국 영화판에 뛰어든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흘러 왔고, 누구와 함께 어디로 향해갈지 소소하고 담담한 저의 고백을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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