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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프로그램

4. 신남방외교 구현...문 대통령 동남아 순방과 한·아세안 정상회의

2019-12-31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은 올해 큰 성과를 거두면서 본궤도에 올라섰다.

문 대통령은 9월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임기 중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했다. 또 11월에는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를 잇따라 열어 협력관계를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렸다.

‘신남방정책’은 문 대통령이 2017년 11월9일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포럼에서 공식 천명한 것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수준을 미․일․중․러 등 4강 수준으로 높인다는 것이다. 그 기본 정신은 ‘3P’, 즉 사람(People) 평화(Peace) 상생번영(Prosperity) 공동체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는 이같은 비전을 담은 ‘부산선언’, 즉 ‘평화·번영과 동반자 관계를 위한 한·아세안 공동비전 및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이 채택됐다. 또 △사람 중심 공동체 △상생번영의 혁신 공동체 △평화로운 동아시아 공동체라는 3대 미래청사진을 담은 공동언론발표문도 나왔다.

또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메콩강 유역 5개국이 참여한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려 양측 협력관계 심화를 위한 청사진을 담은 ‘한강·메콩강 선언’이 채택됐다.

Photo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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