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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프로그램

9. 리우 올림픽…한국, 4회 연속 종합 10위 달성

2016-12-27

리우 올림픽…한국, 4회 연속 종합 10위 달성





한국이 세계 스포츠 10강의 지위를 지켜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4회 연속 종합 메달 순위 10위권에 드는 쾌거를 이룩한 것이다.
한국은 당초 목표였던 10-10, 즉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메달 순위 10위 이내 등 2가지 목표 중 금메달 10개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종합 메달 순위 8위에 올라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과시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따냈다.
한국의 ‘금 밭’은 역시 양궁이었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 양궁에 걸린 금메달 4개를 모두 따내 세계 최강의 위용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태권도에서는 금메달 2개를 포함,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해 종주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국은 이외에 사격과 펜싱, 그리고 여자 골프에서 각각 금메달 하나씩 획득했다.



한국 스포츠의 문제점도 드러냈다.
전통 강세 종목인 유도, 레슬링, 배드민턴 등은 ‘노 골드’로 부진했다. 금메달 10개 이상 획득 목표에 실패한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 종목에서는 아직도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내고 있고, 탁구를 비롯한 구기종목도 ‘노 골드’였다. 종목 편중이 심했던 것이다.
이에 따라 기초 종목에 투자를 늘리고, 선수 육성과 선발, 관리 등 모든 면에서 보다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이같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기초종목을 포함한 한국 스포츠의 수준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차기 올림픽에서 더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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