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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小泉《拍梦的照相馆》

#韩广书斋 邀你一读 l 2020-07-28

韩广书斋 邀你一读

ⓒ Getty Images Bank

在一个温暖的春日里,小说的主人公、一个二十岁的年轻人去爬山,在一棵开满鲜花的树下发现了一个有趣的招牌。 



“拍梦的照相馆 往东5里” 


我都没来得及多看几眼树上怒放的鲜花,便开始去寻找那个“拍梦的照相馆”。 

我终于找到了“拍梦的照相馆”。那是一座又大又气派的洋房,跟深山中的风景多少有些格格不入。不仅墙壁和窗户是白色的,连屋顶都是纯白的。只有大门口写着的“拍梦的照相馆”六个字是天蓝色的。


 꿈을 찍는 시간관으로 가는 길, 동쪽으로 5리. 


나는 그 연분홍 꽃나무에 핀 꽃 같은 건 생각할 사이도 없이

곧 이 꿈을 찍는 사진관을 찾아 떠났습니다.


마침내 나는 꿈을 찍는 사진관을 찾은 것입니다.

이런 산중에 어울리지 않으리만큼 커다랗고 휼륭한 양옥집이었습니다.

벽과 창문만이 아니라 지붕까지 새하얀 집,

다만 정문에 커다랗게 써 붙인 ‘꿈을 찍는 사진관’이라는 

일곱 글자만이 파아란 하늘빛이었습니다.



这部小说述说的其实是个伤感的故事。主人公在解放后第二年跟随家人从北韩来到了韩国。虽然是因为在北韩的体制下无法生存才逃来这里,但他宝贵的少年时期却留在了那里。对故乡的怀念、对一起长大的朋友小纯的思念让他无法释怀,所以希望拍梦的照相机能够把那思念拍下来,因此照片上到底会是什么样的一个情景也让他非常好奇、非常期待。



好了,现在您也到梦中去见思念的人吧,我会为您拍下梦的照片。

    做梦的方法是:在您所在的房间角落里有一张白纸和一支钢笔。请您在那张纸上用注满蓝色墨水的钢笔画出想见到的人并且写下一段过去的回忆,然后今晚入睡之时,把那张纸放在您的胸口。等到第二天天亮的时候,您就可以得到拍有梦中情景的照片,带着它回家了。


자, 그럼 당신도 곧 그리운 이를 만나는 꿈을 꾸십시오.

그리운 이의 꿈을 사진 찍어 드릴테니.


그 방법~

당신이 있는 방 한 구석에 흰 종이 한 장과 만년필 한 개가 놓여 있습니다.

당신은 그 종이에 그 파란 잉크로 당신이 만나고 싶은 이와

지난 날의 추억의 한 토막을 써서 그걸 가슴 속에 넣고 오늘 밤을 주무십시오.


내일 날이 밝으면, 당신은 지난 밤에 본 꿈과 꼭 같은 사진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가 있을 겁니다.




作家 姜小泉(강소천 1915.9.16~1963.5.6 出生于咸镜南道高原)。1931年发表童诗《柳树果》(《 버드나무 열매 》)登上文坛。1985年获得金冠文化勋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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