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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흩어진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서... 문화유산회복재단

#코리안로드 l 2019-05-14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이상근 (재)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 소개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되찾는 일에 한인 사업가들도 함께 한다. 

재단법인 문화유산회복재단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세계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반환받는 일에 함께 힘쓰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재단이 해외에 있는 문화유산 정보나 자료를 월드옥타에 전하고 월드옥타는 이를 140여개 지회와 공유하며 해외활동에 힘을 보태게 된다. 

지난 2006년 조계종 산하의 문화재환수위원회에서 출발한 ‘문화유산회복재단’은 2017년 12월 이름을 바꾸며 비영리 민간단체로 공식출범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현재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는 20여 개 나라에 17만2천 여 점이 흩어져 있다고... 대표적으로는 프랑스에 있는 외규장각 의궤, 직지심체요절 등이 있으며, 개인이나 소규모 기관에서 비공개로 가진 것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약탈과 불법반출 등으로 해외에 흩어진 문화유산을 되찾는 일은 상당히 오랜 시간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우선은 우리 문화유산의 해외반출 목록을 제대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 

오랫동안 시민활동가로 우리 문화유산을 되찾는 일에 힘써온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문화유산 환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주요 내용


- 문화재 환수와 해외동포 단체의 역할

- 해외 흩어진 우리 문화재 얼마나 되나

- 국내로 반환된 사례와 문화재 환수 운동 

- 문화재 환수를 위해 시급한 일과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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