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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 노인들을 위한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코리안로드 l 2019-09-17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박용란 원장

∎ 소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행복누리(원장 박용란)는 한인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추구한다는 비전을 가진 비영리 노인복지법인으로, 현지 영문 이름이 “Positive Ageing”인 것도 긍정적인 노화, 보람된 노년기를 맞자는 취지를 나타내고 있다. 

행복누리가 진행하는 활동은 다양하다. 

노인복지 서비스를 비롯해서 어르신학교 시니어 아카데미, 건강증진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수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오클랜드 내 소수민족 단체 중 유일하게 오클랜드 시청 소유의 건물을 10년간 무상임대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용란 원장은 “2012년 행복누리 설립 이후 오클랜드 동남부 지역에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한인과 지역사회의 활발한 교류가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그 의미를 전하고 있다. 

중국이나 인도 커뮤니티가 활발히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하는 걸 보면서 우리는 왜 그러한 활동이 부족할까? 우리도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행복누리를 설립하게 됐다는 박용란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주요 내용


- 행복누리 주요 활동 소개 

- 오클랜드 의회로부터 10년 무상임대 의미

- 이민사회 한인 커뮤니티 활동이 왜 중요한가

- 이민 1세대 한인 노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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