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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코리안로드 l 2020-03-31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 소개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회장 하용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과 의료진, 소방관, 경찰관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용과 의료용 마스크 20만2천 장(2억6천만 원 상당)을 대구·경북지역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월드옥타는 이 가운데 중국 23개 지회가 지원하는 7만개를 대구·경북 지역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들이 보내온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성금 모금에는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 등 임원들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지회, 오클랜드지회, 도쿄지회, 호치민지회, 멕시코시티지회, 조지아 트빌리시지회, 홍콩지회 등 40여개 도시 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한 재외동포 경제인들은 지금과 같이 어려울 때 마땅히 우리 모국과 고통을 나누고 고국을 돕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1981년 창립된 월드옥타는 68개국 141개 지회에 7천여 명의 정회원과 2만1천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1980년대에는 모국상품 구매단을 구성해 모국상품 수출을 지원했고, 1990년대 후반에는 모국의 외환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해외 금 모으기 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 주요 내용


- 한국에 마스크 20만2천 장 기부한 월드옥타 

- 중국 23개 지회의 대구경북 돕기 인연

-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하는 한인 무역인들 

- 월드옥타의 올해 주요계획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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