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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한국사회와 국내체류 재외동포・이주민

#코리안로드 l 2020-07-07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최상구 지구촌동포연대(KIN) 사무국장

∎ 소개


국경과 인종을 넘어 세계적 대유행 사태를 불러온 코로나19 감염병은 역설적이게도 인종과 지역을 가르고 차별을 확산시키는 사회적 문제까지 불러왔다. 

한국사회 내부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거주 동포들과 이주민들 역시 이유없는 폄훼와 차별에 시달리는 사례가 늘었다. 

이에 전문가들이 모여 「코로나 시대, 한국사회와 국내체류 재외동포・이주민」을 주제로 관련 실태를 공개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코로나 확산으로 몇차례 연기 끝에 7월1일 개최됐다)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HK+지역인문학센터, 민변공익변론센터, 지구촌동포연대(KIN) 공동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재일동포의 국내체류 상황: 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코로나시대 재한 중국동포 사회: 김용필 동포세계신문 편집장 ▲코로나시대 국내체류 고려인 현황: 김영숙 너머 사무처장 ▲한국의 이주민・이주여성: 허오영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의 발제로 진행됐다. 

토론자로 나선 최상구 지구촌동포연대(KIN) 사무국장은 "감염병이라는 재난 상황에서 안전의 경계를 국민만이 아닌 사회구성원 모두로 할 때 방역과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한국이 선도하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을 차별하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참가자 사전등록과 방역수칙 준수에 따라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지구촌동포연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 

(토론회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zQC2-_QWrWw)


∎ 주요 내용


- 코로나 사태 속 국내 동포 및 이주민이 겪는 문제들

- 안전의 경계가 ‘국민’이어야 하는가

- 코로나 사태 속 해외동포 지원사업의 어려움과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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