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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다음 레벨, ‘리틀원’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0-07-06

경제 인사이드

ⓒ LITTLEONE

똑똑하게 육아를 보조하는 기업인 '리틀원(LITTLEONE)'을 방문한다.


힘든 육아를 IoT 디바이스로 돕는 기업, 리틀원

2017년 설립된 '리틀원'은 '육아의 다음 레벨'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블루투스와 센서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그리고 앱을 연동해서 육아로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 아빠에게 똑똑하고, 안전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육아 고민이 IoT 사업 기회로

어린 아이, 그 중에서도 갓난아기를 키우는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수유다. 아기를 안고 수유하는 자세도 익숙하지 않은 데다, 온도는 어떻게 맞추고, 외출할 땐 어찌해야 할지 새내기 부모들의 몸과 마음은 녹초가 되기 십상이다.

기저귀 교체도 고민거리다. 적절한 시간에 기저귀를 교체해야 아기의 발진도 예방하고, 불편함도 줄일 수 있다. 신생아들은 발열에도 예민하기 때문에 초보 부모라면 반드시 가정에 아기 체온계를 구비해야 한다. 이렇게 아이를 키우며 직접 접한 육아 현실을 사업으로 승화시킨 '리틀원'. 이 기업은 첫 제품으로 편안한 수유를 돕는 똑똑한 젖병을 개발했다.


ⓒ LITTLEONE

초보 부모의 어려움, 수유 활동 돕는 스마트 보틀

'리틀원'의 IoT 젖병, '스마트 보틀(Smart Bottle)'은 일반 젖병처럼 생겼다. 하지만 젖병 하부에 센서와 가열판을 부착해서 최적의 온도로 분유를 보온해서 아이가 원하는 시간에 수유할 수 있다. 수유 각도 감지 기술, 공기 흡입 방지 모니터링 기술을 접목시켜 수유 자세도 교정하고,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육아 관련 상세 데이터도 기록할 수 있다. 스마트한 육아 생활을 제공하는 제품은 이뿐 만이 아닙니다.

두께 7밀리, 무게 6그램의 가벼운 패치를 통해 배변 활동이 감지되면 스마트폰 앱으로 알려주고 기저귀 상태, 기저귀 소비량 등 배변 리포트를 제공하는 '스마트 피피(Smart PeePee)'. 가벼운 소재, 통기성 밴드를 아기의 몸에 두르면 실시간 체온 변화를 감지하여 혹시 모를 이상 징후로부터 소중한 아이를 지켜주는 똑똑한 체온계, '스마트 템프(Smart temp)'도 개발했다. 이 중 '스마트 보틀'은 미국과 일본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보틀

지난 해 미국의 대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스마트 보틀'을 선보인 '리틀원'은 초기 제작한 5천대를 4개월 만에 모두 판매했다. 세계 최대의 가전쇼,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도 참석한 '리틀원'은 이 자리에서 일본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에도 진출했다. 현재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며 독일, 영국의 바이어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리틀원'. 이 기업은 육아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길을 개척하고 있다.

모든 부모가 걱정없이 행복한 육아를 누릴 수 있도록 육아용품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리틀원'은 쉽고, 편하고, 안전하게 육아를 돕고 있는 이 기업이 그려갈 미래가 기대된다.


www.little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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