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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여행 플랫폼 개발 기업, 메클라우즈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0-10-26

경제 인사이드

ⓒ MECLOUDS HR

리얼 아바타와 실시간 360도 VR을 활용해 비대면 여행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 '메클라우즈'를 방문한다.


비대면 여행 매칭 서비스 개발회사 ‘메클라우즈’

비대면 여행 서비스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않은 낯선 개념으로, 요청자가ᅠ스마트폰ᅠ등으로ᅠ원격 방문 서비스를 신청하면ᅠ실행자가ᅠ대행하고ᅠ협의된 수익을ᅠ얻는 구조다. 요청자의 요구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는 점이 기존의ᅠ랜선 여행이나 단순ᅠ업무대행ᅠ서비스와의 차별점이다. 

14년 간 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기획했던 김성룡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비용, 시간 등 여러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해외 행사나 박람회, 여행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고 그 해결책으로 쌍방향 매칭을 통한 공유 여행 플랫폼을 기획했다고 한다.


쌍방향 매칭 서비스로 나만의 맞춤 원격 여행 가능

외국에 있는 실행자와의 의사소통 문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영상ᅠ중계ᅠ중에ᅠ실시간ᅠ보이스ᅠ및ᅠ문자ᅠ번역ᅠ대화가ᅠ가능해서 언어의 장벽 없이 가고 싶은ᅠ곳과ᅠ보고ᅠ싶은ᅠ것들을ᅠ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다.

또한ᅠ저장된 생중계ᅠ영상은ᅠ클라우드 서버에서ᅠ다운이ᅠ가능해 추후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과 출장이 힘들어진 요즘 '메클라우즈'의 비대면 여행 플랫폼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기술력과 함께 시대를 앞서 내다본 선견지명이 놀랍기만하다.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미리 예측하고 시의적절한 비대면 여행 서비스를 기획했지만 서비스를 제공하기까진 어려움도 많았다. 실시간 VR의 핵심은 5G 서비스의 보급 여부이다. 아직 많은 국가의 5G망이 미흡하고 VR 카메라 등 VR 기기를 갖고 있는 사용자 또한 확보하기 힘들어 이를 극복하는데 애를 먹었다. 또 사람들의 고정관념도 '메클라우즈'에겐 넘어야할 벽이었다.


ⓒ MECLOUDS HR

비대면 여행 매칭 서비스 개발의 어려움

'메클라우즈'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VR 카메라가 달린 로봇을 원격 조종해서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을 탐험하는 기능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고 VR 카메라를 가진 시각 장애인과 안내자를 연결하는 동행 서비스도 기획했다.

또한 궁금한 것을 화상으로 서로 가르쳐 주는 화상 매칭 교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메클라우즈'의 지향점은 실행자가 단순한 여행 안내자가 되는 것을 넘어 타인의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크리에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런 '메클라우즈'의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어플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가 계속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세계인이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메클라우즈'의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북극의 오로라를 실시간으로 보기도 하고 장애 때문에 그동안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자녀들의 학교 행사에 실시간으로 참여한 분도 있다.

'메클라우즈'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과 세대, 신체의 한계를 넘어 같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길 희망한다.


www.meclou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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