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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조명한 영화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김철민 감독

#코리안로드 l 2021-11-30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다큐창작소

■ 소개


일본에서 ‘조선사람’임을 당당히 밝히며 살아가는 재일조선인 동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나는 조선사람입니다>(감독 김철민)가 국내에서 12월 9일 개봉한다. 

영화는 1945년 광복 이후 한반도 분단에서 현재까지 재일조선인 76년의 역사와 현재를 기록하며, 차별 속에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재일조선인 동포들을 조명한다. 

그들에게 민족이란 무엇이며, 조국의 분단과 통일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왜 여전히 스스로를 ‘조선사람’이라고 얘기하는가. 

여기에 대해 영화는 조선학교 학부모와 학생들, 통일운동가들,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단 조작사건 피해자 등 다양한 재일조선인을 만나며 그 답을 찾아간다. 

<나는 조선사람입니다>는 <걸음의 이유>(2011), <불안한 외출>(2014) 등을 연출한 김철민 감독의 세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지난해(2020년)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김철민 감독은 2002년 10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학생통일대회를 기록하러 갔다가 재일조선인 청년을 만나게 됐고, 그 만남을 계기로 지난 18년간 일본 현지를 오가며 재일조선인 동포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왔다. 

재일조선인 뿐 아니라 통일 이슈에도 관심이 많다는 김철민 감독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다.


■ 주요내용 


-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어떤 영화인가 

- 재일조선인 정체성과 조국의 분단, 통일

- 영화 제작 계기와 해외 상영 반응

-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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