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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강제동원 현장 ‘사도광산’…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이유

#코리안로드 l 2022-01-11

한민족네트워크

사진 제공 :  정혜경 대표연구위원

■ 소개


일본 정부가 태평양전쟁 당시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이었던 사도광산(佐渡島の金山. 사도시마노킨잔)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천 후보로 선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도광산’은 일본 니가타현 사도 섬에 있는 금 광산으로, 일본 에도시대인 17세기부터 태평양전쟁이 한창이었던 1945년까지 약 300년간 일본이 막대한 양의 금과 은을 채굴하던 곳이다. 태평양전쟁 당시에는 조선인 1,200여 명을 강제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사도광산에서 강제 노역한 조선인이 1천 명 이상이고 이들이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일본 공문서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 28일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천 후보로 선정하면서 사도광산 기간을 에도시대(1603∼1867년)로 한정했다.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지우려는 시도로 해석되는 이유이다. 

역사학자로서 오랫동안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연구해온 정혜경 박사(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대표연구위원)는 “2015년 일본 정부는 ‘군함도’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은폐했다. 사도광산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말한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이야기 들어본다. 


■ 주요내용 


- 일본 사도광산은 어떤 곳인가

-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와 증거들 

- 세계시민이 공유해야 할 ‘완전한 역사’ 

- 우리 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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