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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에서 져서 ____ 당기기 벌칙을 당했다.

#표정녀, 곽지현이 간다 l 2022-11-19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놀이에서 져서 (       ) 당기기 벌칙을 당했다.”


‘귀밑에서 턱까지 잇따라 난 수염’을 가리키는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구렛나루/구레나룻


“놀이에서 져서 구레나룻 당기기 벌칙을 당했다.”


‘귀밑에서 턱까지 잇따라 난 수염’을 ‘구렛나루’나 ‘구렌나루’로 쓰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맞는 표현은 ‘구레나룻’입니다. 수염의 한 종류인 ‘구레나룻’은 ‘구레’와 ‘나룻’이 합쳐진 말입니다. ‘구레’는 ‘굴레’에서 온 말로 ‘구레나룻’은 ‘굴레처럼 난 수염’을 일컫습니다.

‘구렛나루, 구렌나루’는 틀리고, ‘구레나룻’이 맞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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