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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 RPA 기술력을 알리는 기업‘이든티앤에스’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0-01-20

경제 인사이드

© EDEN TNS

국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장의 새 바람, '이든티앤에스(Edentns)'를 방문한다.

 

탄탄한 경험을 토대로 창립 10주년 시작한 진검승부 

한국의 컴퓨터 1세대로 국내 최초로 퍼스널 컴퓨터를 생산한 PC 제조업체, '삼보컴퓨터'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김연기 대표.

국내 IT 기업을 거쳐, 해외 IT 업체까지 두루 경험한 김 대표는 2009년 '이든티앤에스'를 설립했다. 직원의 60%가 엔지니어인 이 기업은 탄탄한 기술력으로 글로벌 IT 기업, 'HPE'. 프린팅 솔루션 시장의 선도 기업, '렉스마크(Lexmark)'등 세계적인 업체의 파트너 회사가 되면서 연 매출 43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든티앤에스'는 설립 10주년이 되던 해, 새로운 도전을 했다. 파트너 기업이라는 안정적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자체 솔루션을 출시한 것이다.

'이든티앤에스'가 승부를 건 시장은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다.


© EDEN TNS

이든티앤에스, 국산 RPA 기술 '날갯짓'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경비 처리를 하려면 전표가 발생할 때마다 직원들이 일일이 숫자를 입력하고, 전표 처리에 필요한 과정을 밟아야 한다.

하지만 RPA를 사용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모든 전표 처리가 가능하다. 서류 심사를 할 때도 RPA를 활용하면 학점이나 어학 점수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의 경우 RPA 도입 후, 2주 이상 걸리던 서류 심사 기간을 3일로 줄였다. 처리 시간도 획기적이고, 사람처럼 실수를 하지도 않는 RPA는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한국에서도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을 읽고, RPA 솔루션을 자체 개발한 '이든티앤에스'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든티앤에스의 압도적인 경쟁력, 사용 편리성

'이든티앤에스' 제품의 장점은 쉽다는 점이다. RPA가 도입되면 근로자는 따분한 업무에서 해방될 수 있지만, RPA 사용법이 어려우면 솔루션 자체를 활용하지 못 해서 무용지물이 된다. 해외 업체의 파트너 기업으로 RPA를 일찌감치 접했던 '이든티앤에스'는 기존 솔루션의 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도 쉬운 구성이었다. 10년간 구축한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한 결과, '이든티앤에스'는 초보자도 1, 2주 안에 익혀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인 '웍트로닉스(Wortronics)'를 만들었다.

지난 해, 괌 전력청(GPA, GUAM Power Authority)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은 '이든티앤에스'는 올해, 일본에서 승부수를 던진다.


세계적인 RPA 시장, 일본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 

일본은 RPA를 통해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로봇과 RPA를 활용한 계약서 날인 자동화 서비스도 등장했다. RPA 선도국가인 일본에서 인정받는다면 더 많은 국가로 진출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든티앤에스'는 여러 기업과 협업을 통해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다양한 협업으로 같이 가서 멀리 가는 기업 꿈꿔 

1인 1로봇 시대가 다가오면서 엑셀을 쓰듯, RPA를 쓰는 시대도 예견된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타기 위해서 최고의 팀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이든티앤에스'. 이 기업의 네트워크가 확산될수록 한국 RPA 기술력도 세계에서 인정받을 것이다.


www.edent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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