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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로운 주방생활문화를 이끌어 가는‘뉴랩’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0-03-30

경제 인사이드

ⓒ NEWWRAP

새로운 주방생활문화를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 식품포장재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뉴랩(New Wrap)'을 방문한다.

 

업계 최초의 수식어가 많은 기업 

2005년 설립된 '뉴랩'은 주방생활용품을 만드는 곳으로 업계 최초의 수식어가 많은 기업이다. 2011년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고, 2013년에는 식품포장재 업체로는 처음으로 국제적인 식품안전 인증인 SQF(국제적 식품안전 및 품질경영 시스템(Safe Quality Food) 인증을 획득했다. 2014년과 2015년에도 환경표지 인증인 EL727, EL606을 획득하며 식품포장재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뉴랩'. 이 기업은 설립 당시부터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대형할인마트의 성장 속에서 찾은 창업의 길

기업 설립 전, 식품포장재 업체에서 10여 년 동안 영업 업무를 담당했던 이종권 대표는 2000년대 초반에 새로운 흐름을 읽었다. 1990년대 국내에 등장한 대형할인마트가 유통산업구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면서 PB(Private Brand)! 즉, 자사 브랜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생긴 것이다. 수요는 많은데 이를 충족시킬 업체는 부족한 상황을 보며 이종권 대표는 창업을 결심했다. 하지만 시장성만 보고 뛰어든 것은 아니다. 20cm와 30cm. 두 개의 폭으로만 이루어진 랩 시장에 25cm라는 새로운 사이즈를 제안하는 등 블루오션을 개척했다. 

'뉴랩'의 신선한 도전은 대형마트의 호평을 받으며 회사 설립 1년 만에 주요 대형마트에 입점했다. 창업과 동시에 회사는 안정세를 보였지만 이종권 대표는 안주하지 않았다. 대형마트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납품업체의 가격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자체 생산 비율을 높인 것이다. 수익이 생길 때마다 기계 설비에 투자한 '뉴랩'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식품포장재를 만들고 있다. 100여 가지가 넘는 제품 중 대표작은 '뉴 슬라이딩 커터 랩(New Sliding Cutter rap)'이다.


슬라이딩 커터기를 부착한 편리하고 안전한 랩 개발

'뉴랩'이 제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소비자의 목소리다. 영업을 할 때부터 고객을 생각해온 이종권 대표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같은 철학으로 랩 하단에 부착된 톱날에 손을 다치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랩 케이스에 플라스틱 슬라이딩 커터기를 부착하고, 되 말림 방지 코팅 기능도 넣었다. 소비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은 이 뿐만이 아니다.


ⓒ NEWWRAP

신제품 개발을 위한 끝없는 노력

'뉴랩'은 편하게,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랩도 개발했다. '톡톡 뜯는 뉴랩'이 개발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패도 거듭했지만 고객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절취가 되어 있어서 한 장씩, 끊어서 쓸 수 있는 편리한 랩을 만든 '뉴랩'은 '서울어워드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정됐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기업, '뉴랩'은 친환경 식품포장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식품포장재로 히든 챔피언을 꿈꾼다

'뉴랩'은 일회용 식품포장재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생각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옥수수, 사탕수수와 같은 자연 상태에서 추출한 원료를 제품 생산에 도입하고, 폐기 후 18개월이면 자연 상태로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도 만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12년에 한국의 대형마트 중국매장 내 테스트 마케팅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뉴랩'. 이 기업은 세계의 주방을 더 건강하고,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


www.newwr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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