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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피토케미컬 연구로 화장품의 혁명을 꿈꾸는‘이노팜’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19-07-01

경제 인사이드

© Innopharm

오늘은 식물에서 발견한 놀라운 생명력을 화장품으로 만드는 기업,  '이노팜(innopharm)'을 방문한다. 

 

식물에서 발견한 놀라운 생명력을 연구하는 기업

'이노팜'은 피부 과학 기업을 자부하는 곳이다. '이노팜'은 버드나무 껍질에 들어있는 아스피린,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처럼 식물이 자기 방어를 위하여 만들어내는 천연화학물질, '피토케미컬(PhytoChemicals)'을 기반으로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피토케미컬'로 화장품을 만드는 것은 난제 중의 난제다. 각질의 적절한 제거, 콜라겐 합성, 미백 극대화 등의 효과가 있는 '피토케미컬'은 화장품 원료로 최적의 물질이지만 종류가 너무 많다는 것이 단점이다.

한 식물에서 발견되는 '피토케미컬' 성분이 2만 5000개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서 누구나 뛰어들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성과를 낼 수 없다고 불리는 '피토케미컬'. 이 분야에서 '이노팜'은 화장품 제품화에 성공했다. '이노팜'은 오랜 세월, '피토케미컬'을 연구해온 전문의 임재영 대표가 세운 기업이기 때문이다.


연대, 공대, 서울대 유전학 석사 거쳐 피부과 전문의로 

임재철 대표와 함께 '이노팜'을 세운 임재영 대표는 국내 최초로 피부탄저병을 연구해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피부 진단 시약을 개발해서 특허를 받은 세계적인 연구자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피토케미컬'에 매료돼서 30여 년 동안 연구와 치료를 병행해온 임재영 대표는 2003년 기업을 설립했다.

피부 조직이 무너지는 한센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돌려줄 수 있을까, 고민 끝에 '피토케미컬'을 화장품으로 만드는 방법을 생각한 것이다. 전신의 꺼진 곳으로 사회 활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 필러부터 연구한 임재영 대표는 다음 단계로 기미 개선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낮에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밤에는 연구원들과 제품을 개발한 끝에 2015년 미백 에센스가 출시됐다.


‘피토라이저’ 미백에센스로 기미 걱정 싹∼ 

'피토라이저(Phytoliser) 미백 에센스'는 12년 간의 연구로 탄생한 제품이다. 피부에 유익한 '피토케미컬'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서 피부 색소 침착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Innopharm

제품력 하나로 일군 시장의 신뢰

화려한 마케팅이 아니라 제품력으로 인정받은 '이노팜'은 후속작으로 표피와 진피를 동시에 재생하는 재생 겔, 크림, 아이 세럼 등을 출시했다. 특히 '이노팜'의 '닥터 림스 3스텝 케어(Dr Lim's 3-STEP CARE), 일명 '빨간 팩'으로 불리는 마스크 팩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시트 한 장으로 끝나는 일반 마스크 팩 제품과 달리 '이노팜'은 미백 에센스를 바르고, 마스크 팩으로 20분간 피부를 진정시킨 뒤, 리프팅용 크림으로 마무리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렇게 3단계를 거치면 피부 관리 숍에서 피부를 관리받은 것 같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이같은 반응으로 '서울 어워드(Seoul Award)' 우수상품으로 선정되고, 면세점과 각종 프리미엄 쇼핑몰에 판매망을 구축한 '이노팜'은 중국, 홍콩, 베트남, 일본, 미주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 중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노팜'은 9개 제품에 대한 위생허가를 취득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백, 재생 분야의 세계적인 강소 기업 꿈꾼다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고 싶은 마음으로 식품성 원료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미백과 재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노팜'. '피토케미컬'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는 이 기업은 피부 과학 기업의 진가를 보여줄 것이다.


www.drli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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