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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포츠 의류 전문기업,‘유림글로벌’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19-12-09

경제 인사이드

© Yulim Global

스포츠 의류 전문 기업, '유림글로벌(YULIM GLOBAL)'을 방문합니다.

 

스포츠웨어 전문, 유림글로벌

2013년 설립된 '유림글로벌'은 래쉬가드(Rash Guard), 수영복, 피트니스, 요가복 등 스포츠 의류를 만드는 기업이다. 지금까지 개발한 제품만 해도 래쉬가드 56종, 수영복 116종, 요가복 44종이다. 다양한 옷을 만들며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이 기업은 일반 의류 업체와는 다른 출발 배경을 갖고 있다.

  

비영리복지시설운영하며 갖게 된 건강에 대한 관심

김기혜 대표는 유아교육과 사회복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지금도 비영리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하면서 노년층을 돕고 있는 김 대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내는 방법을 고민했고, 자연스럽게 운동에 관심을 가지면서 스포츠 의류 제작에 뛰어들었다. 젊은 세대를 위한 옷은 많지만 노년층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의류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를 떠나서 누구나 입기 편하면서 다양한 기능도 갖춘 스포츠 의류 개발을 결심한 김 대표는 첫 번째 제품으로 '레쉬가드'를 제작했다. 본래 '래쉬가드'는 서핑이나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 입는 옷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발진이나 찰과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래쉬가드'는 상의는 긴소매, 하의는 반바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 노출 부담없이 입을 수 있다. 스포츠 의류를 하나하나 타진하던 김 대표는 '래쉬가드'의 장점을 눈여겨 봤고, 기업 설립과 동시에 제작에 들어갔다.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래쉬가드'는 낯선 품목이었지만 '유림글로벌'이 본격적으로 제작에 나서면서 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래쉬가드' 열풍이 불며 '유림글로벌'은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래쉬가드'의 성공으로 스포츠 의류 시장에 안착한 '유림글로벌'은 2016년 요가복을 제작하면서 또 한 번 이목을 사로잡았다.

  

빅 사이즈 시장을 주목하다

 '유림글로벌'은 요가복을 만들 때도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체형을 주목했다. 

한국 여성들의 평균 신체 사이즈는 66이지만, 시중에는 44, 55 사이즈의 옷을 가장 많이 선보이고 있다. 때문에 큰 사이즈를 입어야 하는 여성들은 몸매가 날씬해 보이고 유행에 어울리는 옷보다는 펑퍼짐하게 나온 옷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스포츠 의류도 마찬가지다. 젊고, 날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선택의 폭이 좁은 중장년층, 빅 사이즈 소비자를 위해서 '유림글로벌'은 빅 사이즈 요가복을 선보였다. 사이즈는 넉넉하지만 누구나, 예쁘고, 멋있는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소재와 디자인에 정성을 쏟았다.


© Yulim Global

좋은 원단으로 편안한 디자인의 제품 만들어 입소문

'유림글로벌'은 중소기업이지만 소재는 명품 기업에 못지 않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한다. 착용 시 최대한의 편안함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뛰어난 압착력과 보정력으로 몸의 선을 최대한 살려주는 것도 '유림글로벌'의 경쟁력이다.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을 만큼 스포티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유림글로벌'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22개 제품이 SBA(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서울어워드 상품'으로 선정됐다. '유림글로벌'의 제품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일본 수출 시작으로 미국 뉴욕까지 진출 꿈꿔

2016년부터 14개국을 다니면서 바이어 상담을 이어가고 있는 '유림글로벌'은 요가의 나라, 인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을 만들 때부터 다양한 연령대를 지향한 '유림글로벌'. 이제는 다양한 국가에서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차례다.


yulimglob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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